수도권

서울시데이터센터, '200억 투입' AI·클라우드 기반 대전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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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인공지능(AI)이 민원을 분석하고 도시를 예측하는 AI 행정 본격화에 발맞춰, 'AI 행정 핵심 기반 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데이터센터가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전면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2026년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정보자원 207식(하드웨어 112식, 시스템소프트웨어 95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AI 전용 GPU 기반 시설과 재난복구체계, 클라우드 운영을 함께 강화해 민원·교통·상수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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