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여름밤 한강서 쓰레기 줍고, 다회용기 쓰고…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쏜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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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한강밤핑'과 연계해 쓰레기 줍기 등 대규모 '에코미션'을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매 주말 금·토·일요일에 줍깅, 다회용기 사용,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에코덩크 챌린지 등 '에코미션'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밤마다 여의도공원과 뚝섬공원에서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행사장 주변 줍깅 인증 시 1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됩니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줍깅을 포함한 에코미션이 시민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먼저 배달음식 이용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또는 다회용기 사용 사진)을 인증하면 1일 1건에 한해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 자원인 페트병, 캔, 유리병 반납시 개당 1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 '에코 덩크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에코 덩크 챌린지를 포함한 에코미션을 모두 완료하고 4개 스탬프를 채우면, 추가로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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