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구로주공' 재건축 통해 서남권 준공업지에 3,289세대 공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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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주공 재건축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3천28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기존 2찬126세대 단지에서 공공임대주택 334세대를 포함한 3천289세대, 최고 49층 현대적 주거단지로 거듭납니다.

    정비사업이 물꼬를 트면서 서남권 일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고품질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1986년 준공된 구로주공아파트는 2020년 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준공업지역 용적률 제한과 상가, 종교시설 등 별도 획지 편입 협의, 사업성 부족 문제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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