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반도체 핵심 원료'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7 07:28

프린트 1
  • 미국 정부가 12월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폴리실리콘 파생 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포고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12월4일 새벽 0시1분부터 발효됩니다.

    상품당 최저수입 가격은 폴리실리콘은 1㎏당 21달러, 폴리실리콘 원통형 덩어리와 웨이퍼는 1㎏당 100달러로 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실리콘은 미국의 반도체와 태양광 전력 공급망 안보를 뒷받침하는 기초 소재"라며 이번 조치가 미국의 폴리실리콘 산업을 재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폴리실리콘은 반도체와 태양광 제품의 주요 소재로, 이번 조처로 한국 기업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경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