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첫 도시기본계획 수립 60주년 특별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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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년(추정) 강남개발 초기 계획 도면 <사진=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최초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66' 수립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을 오는 14일부터 11월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도시기본계획 `66'은 20년 뒤 서울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그린, 첫 도시기본계획입니다.


    전시회에서는 1960년대 서울의 전경과 주택·교통·상하수도 조사자료 등 서울시의 각종 대외비 문서, 도시계획 관련 잡지와 문학작품 등을 통해 계획이 필요했던 당시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서울연구원 주관 전문가 토론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하는 심포지엄 '도시가 만들어지는 방법: 계획이 만든 서울이야기' 등 서울도시계획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는 학술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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