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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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어울림플라자 4층에 설치된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가 오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18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지원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발달지연·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에 사는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9세 미만인 경우에는 장애 등록 전이라도 발달재활서비스 대상자 결정통지 확인서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서(또는 진단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주민센터나 지원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문의는 지원센터(☎ 02-2135-3635)로 하면 됩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에 열린 개소식에는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 최진희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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