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성북4·더불어민주당)은 사회주택 피해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SH공사와 서울시에 촉구했습니다.
이소라 의원은 어제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사회주택 사업자인 녹색친구들 관련 보증금 미반환 사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피해 세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지원이 아니라 세대별 사례를 취합해 실질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피해 청년 입주자들이 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이 의원에게 중간자 역할을 요청한 사례를 언급하며 "피해자들이 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