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규제를 풀어 기업 투자를 지원합니다.
정부는 오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공장 증설을 지원하는 한편,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의 입주 대상 업종에 이차전지 자원재생 업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고 첨단·신산업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 지원 등을 포함해 4조2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