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넥스트로컬' 간담회…성과 공유·발전 방향 모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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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오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넥스트로걸'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의 지역 자원 발굴과 창업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자, '지역상생발전' 사업입니다.

    간담회에는 넥스트로컬 청년·중장년 창업가 150여 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길수 영월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 과정과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 지역 정착과 사업 확장 가능성 등 현장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5개 지역 단체장들은 사업장 이전, 농산물 가공·유통, 산림·관광자원과 기술창업 연계,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추가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넥스트로컬은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가 지역의 자원·가능성과 만나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상생모델"이라며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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