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미래서울 아침특강 참석…'G3 인재도시 서울' 해법 모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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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서울 아침특강 참석한 오세훈 시장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아침 7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김 교수는 서울이 보유한 대학·기업·도시 인프라와 도시계획 권한 등을 적극 활용해 세계 우수 인재가 모이고 성장하는 'G3 인재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인재가 서울에 '오는 것'을 넘어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전 과정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특강에는 '글로벌 인재도시 서울'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 기획위원회 위원들도 참석했습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 공무원과 투자·출연기관장 등이 매월 격주 금요일 아침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전문가 강연을 듣는 공직자 학습·정책 인사이트 공유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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