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디스, 우리나라 성장률 3.5%로 상향…"대체 메모리기업 제한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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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반도체 호황이 적어도 내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을 3.5%로 대폭 올렸습니다.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5%, 내년에 2.7% 성장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무디스는 지난 2월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을 1.8%로 전망했다가 5월에 2.5%로 상향했고, 다시 석 달 만에 1%포인트 추가로 올렸습니다.

    무디스는 "칩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한국의 고급 메모리 공급업체를 현실적으로 대체할만한 기업은 제한돼 있다"며 반도체 사이클이 적어도 2027년 중반까지는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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