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훈련 축소 지시에도‥北 "침략 연습…자위권 행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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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축소하라 지시했음에도 북한은 '침략 연습'이자 '군사적 위협'이라며 자위적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발표한 논평에서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 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신은 이어 "적수국들의 모든 침략 전쟁연습은 절대로 그 시행자들이 바라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대북 유화 제스처를 보이고, 한미 군 당국이 이 지시 이행을 위해 훈련 축소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지만, 통신은 이런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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