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19대로 확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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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운행 대수를 내일(20일) 밤 10시부터 기존 7대에서 19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운행 대수를 각각 5대에서 13대, 2대에서 6대로 늘립니다.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진=서울시>

    호출 앱인 카카오T를 통해 강남 운행구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심야 할증이 포함된 기본요금만 적용됩니다.

    새벽 4시~5시에는 할증이 적용되지 않아 4천800원이며, 밤 10시~11시와 새벽 2시~4시는 5천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천700원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운행구역 내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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