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월 호우 피해액 309억원 확정…복구비 713억원 투입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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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장마 기간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713억원이 투입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호우 피해액을 309억원으로 확정하고 재난 지원금 64억원과 공공시설 복구비 649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주택이 침수된 세대에 350만원씩, 피해를 본 소상공인 업체에 300만원씩, 농가에는 피해 면적에 따라 산정된 복구 비용이 지급됩니다.

    피해 규모가 작아 국고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도 동일한 기준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습니다.

    이외에도 피해 주민에게는 ▲ 국세 납부 유예 ▲ 지방세 기한 연장 ▲ 국민연금 납부 예외 ▲ 재해복구자금 융자 ▲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25가지 혜택이 제공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 등 4곳은 ▲ 국민건강보험료 경감 ▲ 전기·통신요금 감면 ▲ 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13가지 지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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