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장관, 미 상무장관과 면담…대미 투자 조율 집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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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만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17~18일 이틀간 면담을 통해 대미 투자 후보 프로젝트에 관한 주요 쟁점과 추진 일정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접점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다만 구체적인 협의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천500억달러 조선 협력 투자와 2천억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포함한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미국의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2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프로젝트를 놓고 미국과 조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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