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중동 갈등 고조에 나흘 연속 상승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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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나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91.62달러로 전장 대비 0.66%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5.83달러로 전장 대비 1.05%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 모두 7월 24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UAE가 자국 영토를 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배후 세력으로 이란을 지목하고 모든 경제적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급격히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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