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형 미리내집 496세대 모집…9월7~9일 신청 접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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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시는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496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물량은 동작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등 신규 단지를 포함해 58개 단지 496세대입니다.

    입주 신청 대상은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입주 신청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SH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이번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까지 포함해 모두 7천108호 미리내집을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최근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급등 상황에서 아파트형을 시세의 80% 이하 가격으로 공급해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턱을 낮췄습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분할납부제'를 신청하면 임대보증금의 70%만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어 실제 시세의 56% 이하까지 입주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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