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6개월 서울 아파트 거래 55.5%가 10억원 미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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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6개월간 서울에서 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10억원 미만 가격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공개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5일 수집분 기준으로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는 3만7천건입니다.

    가격대를 보면 10억원 미만 거래가 55.5%로 절반을 넘었고, 20억원 이상은 11.9%, 30억원 이상은 4.6%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거래를 가격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인 중위가격은 9천1천6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평균값은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30억원 이상 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린 영향으로 중윗값보다 2억원 이상 높은 11억7천4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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