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대이란 경제압박 강화에 국제유가 2%대 상승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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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 압박 방침을 밝히면서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93.78달러로 전장 대비 2.36%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7.83달러로 전장 대비 2.33%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 모두 지난 7월 24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고립 작전에 나서겠다고 밝힌데 이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오는 24일 대이란 경제 압박 계획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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