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월 생산자 물가 11개월 만에 하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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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11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6월보다 0.4% 하락한 129.3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연속 상승하다 6월 보합을 나타냈고, 7월 들어 하락세로 방향을 튼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폭염에 농산물 가격이 뛰었으나,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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