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수출도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이 552억달러로 1년 전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98.8% 늘어난 260억3천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2%로 1년 전보다 22.5%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석유제품(56.4%), 컴퓨터 주변기기(242.1%)도 수출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