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미국 제재에 "이미 만반의 준비 끝냈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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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은 미국의 제재에 맞서 경제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미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세예드 알리 마다니자데 이란 경제재정부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국영방송 인터뷰를 "미국의 제재에 맞설 계획을 오래전부터 세워왔으며, 새로운 제재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정부는 2년 경제 계획을 수립했으며, 모든 사안이 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다니자데 장관은 이어 "정부는 가계 지원과 국민 생활 수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사회 각계각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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