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반도체·AI주 약세에 혼조 마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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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등 기술주 하락세 속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6% 오른 5만3천417.16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28% 하락한 7천652.8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76% 내린 2만5천980.1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S&P 500과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2.9%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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