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 '800조+α' 슈퍼예산…반도체발 국세수입 600조 넘을 듯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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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원이 넘는 내년도 예산안을 내놓을 전망입니다.

    기획예산처는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 작업을 막판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기획처 지난달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을 올해 본예산 729조9천억원 대비 '10% 이상'으로 제시하며 800조원대 예산을 예고했습니다.

    이른바 '슈퍼예산'의 배경에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납부 실적 증가, 코스피 호황에 따른 증권거래세 증가 등 세수 여건이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안팎에서는 최근 반도체 호황 등을 고려하면 국세수입이 6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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