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서울시의회 문광위원장 <사진=TBS>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관광위원장이 "TBS 가 서울시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공영 방송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TBS 구성원 모두가 지혜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오늘(25일) 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며 문광위 위원장으로서 올바른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TBS 문제에 대해 "서울시 지정기관 해제 이후 경영난, 소송으로 어려운 싱황이며 다양한 자구책, 좌절되는 과정 속에서 관계자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의회, 서울시가 새롭게 출발하는 지금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정상화를 위한 지혜 모아야 한다"고 입을 뗐습니다.
이어 "지금 우선 해야할 일은 경영 정상화와 공정성 담보의 대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머리 맞대야하는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 TBS 사측, 노조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산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 중요한 건 시민 여러분의 생각"이라며 "필요하다면 대시민 공청회를 열어 경영 쇄신, 공정성 확보에 대한 시민 목소리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