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대이란 제재 우려 완화에 급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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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런던 ICE 선물 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89% 내린 배럴당 88.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장 대비 3.12% 내린 배럴당 82.3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기보다 경제 제재에 무게를 두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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