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세계불꽃축제 '명당호텔' 바가지·예약취소 집중 점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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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다음달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다음달 1~3일 여의도 인근 관광호텔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도한 숙박 요금, 일방적인 예약 취소 등이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서울시는 위반 사항 적발시 관계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점검은 서울시가 총괄하고, 여의도 인근 영등포구·마포구·용산구 관광부서가 관내 관광호텔에 대한 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공중위생 관련 행정처분 권한을 가진 자치구 위생부서도 함께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장점검과 별도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주요 OTA(온라인 여행사) 사이트에 게시된 '9월5일 숙박요금'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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