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한남3구역서 제2차 공정촉진회의…11개 사업장 점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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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현장 공정점검 회의 주재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어제(25일) 용산구 한남3구역 현장에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올해 하반기 착공할 11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제2차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김 부시장은 철거·착공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사업장이 있는 8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들과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습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현장 공정점검 회의 주재 <사진=서울시>

    특히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 상당수가 자치구에서 이뤄지는 만큼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철거·착공 등 후속 절차를 제때 처리하기 위한 시와 구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주택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한 이후 17차례 실무 공정촉진회의를 열어 정비사업 현장을 관리했고, 올해 7월에는 김 부시장을 정비사업 공정관리 컨트롤타워인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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