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고척스카이돔 개장 11년만에 관객 1천만명 돌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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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스카이돔 전경 <사진=서울시>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개장 11년째인 올해 누적 관람객 1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1만6천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누적 관람객 1천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쓰는 키움 히어로즈는 1천만번째 관람객에게 꽃다발과 유니폼, 사인볼 등을 전달했습니다.

    2015년 문을 연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모두 1천75회의 KBO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린 것은 물론, 국가대표 평가전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등도 개최됐습니다.

    문화행사도 153차례 열렸으며 누적 관람객은 260만4천704명에 달했습니다.

    단일행사 최다 관람객 기록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열린 임영웅 콘서트로, 6일간 10만5천807명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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