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실종 910명으로 늘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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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홍수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했고, 실종자 수도 91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홍수 여파로 중국 티베트에서 발생한 인명피해까지 더하면 사망자는 362명, 실종자는 1천400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경찰은 현지시간 27일 기준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홍수로 359명이 숨지고 91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고 BBC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도 홍수와 관련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외국인 260명을 포함해 558명이 실종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투입됐다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는 가운데, 우리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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