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법무부와 경찰청에 인력 파견을 요청하는 등 수사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검사 20명을 비롯해 검찰수사관과 경찰 등 수사 인력 60여명의 배치를 완료하기 위해 법무부와 경찰청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오는 31일 디지털화된 사건 기록을 먼저 넘겨받아 검토하고 향후 수사 계획을 세워 다음 달 7일 업무 개시와 동시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