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대홍수 사망자 800명 넘겨…실종 3천여명 달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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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800명을 넘겼고, 실종자는 3천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한 네팔 내 대홍수 사망자는 현지시간 30일 기준 최소 788명, 실종자는 2천502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티베트 자치구 지역 사망자 16명, 실종자 546명과 더하면, 이번 홍수 전체 사망자는 최소 804명, 실종자는 3천48명에 이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당초 이날 임차 헬기 각각 1대씩 2대를 띄워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수색할 계획이었지만 네팔군 당국이 안전·항공 혼잡 우려 등으로 인해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아 무산됐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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