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교유착 합수본 종료…이만희 구속기소·한학자 금고 260억원 압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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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단체인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치권 유착·자금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출범 237일 만에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출범한 합수본은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와 조세포탈·자금 횡령,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기부와 교회 자금 횡령 등 의혹을 수사했습니다.

    합수본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개인 금고에서 현금 260억원을 압수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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