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개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요구하는 국정 쇄신을 전면 거부하기로 선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주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유임시키고, 경기지사 시절 도시주택실장을 역임한 국토교통부 2차관을 9개월 만에 장관으로 초고속 승진시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또 "한미 동맹과 국가정체성을 훼손하는 통일부 장관을 유임시키고,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선봉장에게 재판 취소의 주무 부처 장관직을 맡기기로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개각은 민생 경제 살리기보다는 지지율 살리기, 이재명 살리기를 위한 '함량 미달 좌파 연합 개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