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오늘(1일) 막을 올립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3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각종 쟁점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둘러싼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모레(3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시작으로, 7·8일에는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이어 오는 9일∼11일, 14일에는 대정부질의가 열립니다. 정기국회의 하이라이트인 국정감사는 다음달(10월) 6일 시작해 3주간 진행됩니다.
입법경쟁안과 내년 예산안 심의, 지난달 30일 발표된 총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정기국회 기간 예정돼 있어 여야가 물러서지 않는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