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이란 재충돌에 국제유가 2%대 급등..뉴욕증시, 동반 하락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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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는 선박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무력 공방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31일(현지시간)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36달러(2.83%) 뛴 배럴당 85.7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장 대비 2.39달러(2.71%) 상승한 배럴당 90.4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도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포인트(0.70%) 하락한 5만 3,185로 거래를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는 25포인트(0.33%) 내린 7,68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1포인트(0.12%) 하락한 2만 6,37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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