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이 대통령, 김승원 지명철회하고 '재판받겠다' 선언해야"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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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받겠다' 다섯 글자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본인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총대를 멘 공소 취소 담당 장관의 최적임자를 고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장관 후보자 6명 모두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중에서 지명 철회 0순위가 바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성호 전 장관은 최소한의 눈치는 봤는데 눈치도 안 볼 초강경파 김 의원을 지명한 것은 집권 2년 차 국정 최우선 과제가 공소 취소라는 대국민 메시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보완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이번 개각에 또 경찰청장 지명이 빠졌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재검토하고, 당장 경찰청장부터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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