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동아트센터서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9-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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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사진=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이 내일(2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시댄스 2026'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는 'TRANS×TRANCE'를 주제로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며, 8개국이 참여해 31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벨기에 현대무용단 울티마 베스의 '보이드'로,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성'의 경계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강동아트센터에서는 오는 3일 ‘사기꾼’과 'ANY', 5일에는 국제합작 '욕망은 혼란을 부른다' 등이 이어집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의 시작을 강동아트센터에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
    라며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현대무용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연 정보와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재단 누리집과 시댄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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