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TBS, 신임대표이사·비상근 임원 공모··2~18일 접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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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대표 공모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이하 TBS)가 비상경영체제를 극복하고 재단 정상화를 이끌어갈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비상근 이사와 비상근 감사(총 3인)를 공개모집합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늘(2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지원 서류는 TBS 홈페이지 팝업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공모는 지난 2024년 3월 정태익 전 대표이사 사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으로, 현재는 주용진 라디오제작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TBS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TBS의 공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임추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연수 경영전략본부장은 “비상경영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공모인 만큼, TBS의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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