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일, 오늘부터 5일간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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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이 오늘(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정례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실시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 기간) 공동으로 훈련통제단을 운영하여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훈련을 통제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어 "3국은 훈련을 통해 해양·공중·사이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전 역량과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견고하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일 3국 이지스구축함 등 함정 6척과 해상초계기, 전투기, 공중급유기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미 항공모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전쟁 장기화 속에 일본에 주둔하던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을 중동으로 차출했습니다.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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