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육회, 경찰협조로 핸드볼경기장 진입해 물품 챙겨…봉쇄 95일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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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출 물품 싣는 종목단체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이 오늘(8일) 경찰 협조를 받아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에 진입해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빠른 속도로 챙겨 나왔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95일 만이자, 지난 6월 16일 일명 `올다르크`의 저지로 체육회 차원의 진입이 무산된 지 84일 만입니다.

    한편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소 내부에 보관 중인 투표함과 투표용지 등을 회수하거나 재검표 하기 위한 별도 조치에는 나서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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