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3% 넘게 급등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29달러(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5월 22일 이후 약 4개월만에 최고치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3.02달러(3.25%) 오른 배럴당 96.0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에 폭격 당한 이란 원유 유조선 5척 중 한 척 <사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