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대문 '홍은13구역 17년 만에 정비사업 완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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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은13구역 <사진=서대문구>

    지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이 17년 만에 공동주택과 도로, 공원, 복지시설을 갖춘 주거단지로 완성됐습니다.

    구는 홍은동 11-111번지 일대 '홍은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전고시와 소유권 등기 등 사업 완료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홍은13구역'은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과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7월 착공, 2025년 6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입주가 이뤄졌습니다.

    이곳에는 827세대 규모의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가 들어섰으며 모든 주택이 전용면적 85㎡ 이하, 전체의 17%인 141세대가 임대주택으로 구성됐습니다.

    구는 준공을 앞둔 다른 정비사업장도 공정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 관계 부서 협의 사항을 미리 점검해 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지연을 줄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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