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우디 송유관 폐쇄에 국제유가 상승…브렌트유 105달러대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5 09:30

프린트 good
  •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이 폐쇄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1.02% 오른 배럴당 105.6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1.34% 오른 배럴당 101.3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 유종 모두 장중 5%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신속히, 그리고 절박하게 (미국과의)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사우디는 이란의 위협이 상존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총 1,200km 길이의 동서 송유관을 운행중이며, 이 송유관이 지난 11일 드론의 공격을 받아 복구에 수 주가 걸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피격된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위성사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