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변상욱쇼] 류삼영 동작구청장 "한강에 타워 건설 계획"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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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삼영 동작구청장, 변상욱쇼 인터뷰 <사진=TBS 유튜브 캡쳐> 

    ■ 정오에 티어로즈 변상욱 쇼 인터뷰

    ▲ 류삼영 동작구청장

    -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장들이 직을 걸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서울 25 직터뷰.
    오늘은 서울 동작구청장을 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류삼영 구청장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 예 반갑습니다.

    - 예 아이고 고생 많으시죠.

    ▲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지자체장으로서 뭐 할 일이 오죽 많으시겠습니다.
    그냥 제가 한번 쫙 이렇게 들어오실 때 봤습니다. 운동화 신고 계신게..

    ▲ 네 운동화 신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 너무 열심히 뛰다 보니까 청와대도 운동화 신고 들어가셨다고 그래 갖고 그 시커먼 운동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까?
    아 예 뭐 소문이 났던데 못 들으셨어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문제를 그만큼 귀하게 여기시는 거죠?

    ▲ 예 주민이 주인입니다. 구정의 주인은 주민이기 때문에 만나 뵈어야죠.

    - 어떻습니까? 실제로 경찰 생활하실 때도 경찰 하시다가 이제 나름대로 윤석열 정권을 겪으시면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 밖으로 튕겨져 나오셨다가 정치에 입문하시게 됐습니다마는 그때 조직이라든가 예산 같은 거 많이 다루셨죠?
    - 생소한 것은 아닐 거 아닙니까?

    ▲ 서장을 세 번 했기 때문에 익숙한 경험입니다.

    - 기자들은 지금도 제일 큰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면 동작구, 동대문구 강남구 이런 예산과 행정부터 배우고 기자생활을 시작해야 되는데 대뜸 들어가면 정부 부처부터 가고 뭐 정치부에 들어가고 이렇게 하면 정말 예산이나 조직 그리고 서민들의 삶 이런 거에 대해서 거리가 너무 멉니다.
    기자들이. 그런데 경찰로서 다 일일이 겪어보신 분이니까 아마 그 어렵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가끔 또 여전히 총경님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예 애칭입니다. 총경이 계급이 아니고 저에 대한 애정을 애정을 이전부터 그 위원장 구청장 되기 이전에 지역위원장 되기 이전에 이제 알고 있다 하는 그런 애정이죠.
    애정 표현입니다.

    - 아 이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제가 상무 전무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장님

    ▲ 그 애칭입니다.

    - 애칭이군요. 네 알겠습니다. 아 근데 구청장실을 열어놓고 구민들을 마음껏 오시라고 기다리는 날도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뭐 낚시 의자 같은 거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지역 돌아다니시다가 뭐 펴고 앉아 가지고 또 주민들 얘기를 한참 들으신다고 또 얘기를 들었고 그러면 구청장실을 확 열어놓는 열린 구청장실은 무슨 요일입니까?

    ▲ 화목이라고 화요일 목요일 1시부터 3시까지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그 시간 안에 오시면 예약 없이 구청장을 만날 수 있고 빠진 월요일과 수요일은 현장을 방문하면서 동에서 현안이 있는 곳 아니면 주민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서 주민들하고 대화하고.

    - 아 예예, 화목은 그러니까 구청장실 찾아가시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구청장님이 사주시는 커피나 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 월요일은 얼쑤라고 해서 얼쑤

    - 수 얼쑤는 구청장님이 막 찾아오십니다. 그러면 이제 좌판 깔고 거기서 막걸리 한 잔 하셔도 되고 재미있겠네요.
    근데 지금 막 뭐가 들어옵니다 백ㅇㅇ 선생님 운전하며 라디오로 듣는데 동작구청장님 나오신 대기에 잠시 차를 세우고 유튜브 틀었습니다.
    동작구민입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신청사 생기고 다양한 행사도 하고 카톡으로 정보도 꼬박꼬박 많이 보내주셔서 즐겁게 구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좋네요.

    ▲ 분위기 말씀 좀 드리면 신청사를 새로 지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노량진에 있다가 장승배기로 옮겼는데 이걸 얼마나 구민 친화적인가 하면 하루에 수십 명 내지 100명 이상이 그냥 출근합니다.
    구청에 그냥 쉬시러 오시는 거예요. 그리고 구청에는 놀이 미끄럼틀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경기도에서 미끄럼틀 타러 오는 그러니까 동작 스타라는 그 미끄럼틀이 큰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 동작 스타

    ▲ 네 그래서 이 도서관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탁구대도 있고 어린이 놀이시설도 있고 해서 여기가 토요일 일요일에는 주차장이 막힐 정도로 꽉 찹니다.

    - 큰일 났다. 이거 유튜브로 다양한 의견들 보내주시고요.
    유료 문자 0951 0951로 보내주시면 바로바로 저희가 인용하겠습니다.
    할머니 에치팔앤 님이라고 올라오셨는데 경찰이셨군요.
    반갑습니다. 가족 중에 경찰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예 근데 쭉 민원인들을 만나기도 하고 구청에서 나가서 또 직접 구민들을 상대하시는데 어떤 민원이 동작구에서는 제일 많습니까?

    ▲ 동작구에는 재개발을 신속하게 주민이 원하는 대로 신속하게 아직도 우리가 빨리 한다고 정말 서두르고 있는데도 마음들이 급하셔서 재개발을 좀 신속하게 해주라.
    또 어제 어떤 분은 재개발 좀 안 하면 안 되겠나 내가 80줄인데 그 빌라 말고 단독주택을 산 이유가 그게 좋아서 그렇고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고 분담금도 없는데 그래서 반대하는 주민 찬성하는 주민에서 여러분들 이야기를 다 듣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냥 늘 살던 데서 편안하게 노후를 마치고 싶은데 이제 얼마 남지도 않은 것 같은데

    눈물을 흘려요. 그렇지만 동작구의 대다수의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신속한 재개발로 재산이 증식이 되고 살기 좋은 여건에서 한번 살아보자 하는 그런 게 압도적으로 더 많기 때문에 주민들의

    - 대다수는 뭐 다들 빨리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이 됐으면 하시겠지만 아마 구청장이 되시고서 제1호 첫 번째 결제한 게 아마 재건축 재개발 추진에 속도를 낸다.
    그 안이었던 걸로
    예 근데 뭐 저도 서울시 취재도 해보고 구청도 취재를 해 봤으니까 심의에 올려야 될 거 아닙니까?
    서울시 심의가 있으니까 그러면 심의 기다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심의는 또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
    사실 근데 이렇게 서울시에 올려놓고 다들 구청마다 목을 빼고 기다려야 된단 말입니다.
    이런 건 얘기해 보셨죠?

    ▲ 예 예 제가 500세대 이하의 재개발 구역 지정하는 권한을 이 구청장한테 좀 위임하면 좋겠다.
    어떤 원리인가 하면 동작구에 한 805개 재개발 조합이 있습니다.
    재개발 재개발 재건축 또 지역주택조합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협회가 많은 조합들이 있는데 이 조합들이 동작구에도 건축위원회가 있는데 이게 전부 다 서울시에 가서 기다리는데 동작구에 85 곱하기 25개 구청 하면 한 번 심의를 기다리는 게 한 천 단위 이상의 조합 뒤에 기다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거기에 한 번 만에 안 되고 이제 보류를 하고 또 재상정을 해야 되면 그럼 또 몇 백 순번 기다려야 되니까 이거는 안 맞으니까 제발 구청에서 좀 할 수 있게 좀 작은 것부터라도 좀 인정을 해 주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자 800번인데 기다려 갖고 겨우 이제 순위가 돼서 1번이 돼 갖고 들어갔습니다.
    뭐 뭐 조금 더 보완해서 갖고 오시오 그러면 다시 천 번 뒤로 가 갖고 또 기다리 그럼 뭐 1년일지 2년일지 뭐 기약이 없는 거죠. 뭐

    그래서 그 기한이 사실상 재개발을 단속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거기 때문에 이 기한을 구청에 권한을 위임을 해 주면 되겠다.
    이게 재개발에 대한 권한을 이 시장 도지사 그다음에 작은 시의 시장 시장 군수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구청장만 안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재개발이 구 단위 광역시나 서울특별시의 구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재개발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알겠습니다. 근데 이제 혹시 난개발 막 되거나 아니면 사업을 갖다가 그러면 조그맣게 한 40 40 40 아니 80 몇 이렇게 쪼개가지고서 막 난개발하면 어떡하냐

    ▲ 그런 걱정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을 지정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방어선을 지정을 해서 가이드라인을 주면 되고 쪼개기는 주민들이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재개발은 사업성이 중요한데 그렇죠 그 사업성이 규모가 클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예 그분들이 굳이 빨리 하기 위해서 사업성을 악화시킬 생각은 안 할 거니까 그런 걱정은 하덜덜덜..

    - 전혀 소용없는 걱정이라고 지금 설명을 해 주셨는데 맞습니다.
    큰 규모로 확 밀어붙이고 확확 해야 그게 사업이 이익이 남는 건데 그걸 누가 뭐 몇십 개 몇십 개 몇십 개 이렇게 쪼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동작구가 한강을 끼고 있는 한강 벨트입니다. 그런데 뭔가 상당히 입지 조건이 좋고 막 북적북적하면서 막 난리가 날 것 같은데 마포 용산 이쪽에 비해서 조금 빛을 못 보는 것 같아 갖고 이런 것들은 어떤 개발 계획으로 성취를 하실 겁니까?

    ▲ 그러니까 한강이 이 면에 있는 그런 느낌을 주민들이 못 받는 거죠.
    우리도 못 받고 동작구 밖에 있는 분들도 동작이 한강하고 연관이 있다는 인식이 좀 적어요.

    - 예.

    ▲ 그런데 서울의 대부분의 이제 가치가 한강 접근성 때문에 한강 프리미엄이 붙어서 방금 말씀하신 그런 구에 살기도 좋고 집값도 비싸지고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동작구는 지형적으로 한강 수변이 제대로 개발이 안 돼서 퇴적층이 많지도 않고 한강 공원이 안 돼 있고 더더구나 올림픽 대로 같이 큰 도로 위에서 접근이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한강 주변에 이제 여러 가지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거 핫플레이스를 예를 들면 우리 용양봉저정 공원이라고 정조대왕의 능행차 하다가 쉬어가는 정자가 용양봉저정인데 거기에 이제 옴폭한 동산이 있습니다.
    거기에 남산 타워에 남산에 타워가 있다면 한강에도 타워가 하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예

    ▲그래서 거기에다가 한강 타워를 만들고 그리 하면 그 입지가 이 서울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눈을 돌리지 않고 한눈에 63빌딩부터 남산타워, 그다음에 북악산 또 송파에 있는 롯데월드까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300도를 돌면서 그리고 한강의 다리들을 대부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다리가 서울에만 28개고 한강 경기도까지 하면 30개인데 그중에 대부분을 멀리 있는 건 인공적으로 되지 않는 모든 다리가 다 보이기 때문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 최고의 표시네요.

    ▲ 그보다 더 이제 결정적인 것은 지금 노들섬이 그 앞에 있는데 노들섬이 이제 오세훈 시장이 돈을 수천억 원 4600억 원을 들여서 노들섬을 세계적인 문화 섬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 있는데 그 노들섬에 해놓은 이런 시설들이나 이런 장치 장식들을 조망할 수 있는 데가 없어요.
    근데 그게 한 용양봉저정에서 보면 그걸 그대로 온전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서울 노들섬 프로젝트의 성공은 우리 한강 타워를 건설함으로써 더 멋있게 완결할 수 있다.

    - 겨우 서울의 상징 하면 남산하고 한강인데 남산에 타워가 있듯이 한강에도 타워 하나 멋지게 좋습니다.
    좋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접근 편하게 이렇게 이렇게 좀 다리도 좀 놔주시거나 아니면 건너가는 가교도 좀 많이 놔주셔야 될 것 같아.

    ▲ 그래서 그 올림픽 대로가 크기 때문에 넓어요. 넓기 때문에 폭도 넓지만 아니 길이도 길지만 폭도 넓게 해서 덮개 공원으로 해서 나무도 식재할 수 있는 정도의 넓이로 넘어갈 수 있는 다리를

    - 육교 같은 개념이 아니고 덮개 공원 같이 예

    ▲ 그래서 숲속으로 이제 한강 올림픽 대로를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대로를 구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넓으니까 도로가 넓으니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얼마나 넓길래 하지만 어떨 때는 12차선입니다.
    그리고 나서도 또 뭐가 있고 뭐가 있고 해서 건너기가 쉽지 않게. 그래서 그쪽으로 넘어가서 밑으로 엘리베이터로 연결을 하는 식으로 해서 접근성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도를 높여서 이 동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 네 나이 드신 분들도 다니시기 편하게 알겠습니다.
    사투리 정겹다고 부산 쪽이시죠? 고향은 그다음에 경찰서장과 구청장 중에 더 힘든 일이 어느 겁니까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이제 구청장 뭐 몇 달 하셨기 때문에 어떤가는 잘 모르겠네요.
    어느 게 더 힘드세요?

    ▲구청장이 한 10배쯤 힘든 것 같아.

    - 구청장의 10배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재건축은 재산 증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개발에서 오래 살았던 현재민은 입주를 못하고 터전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 아까도 말씀하시면서 표정이 엄청 안타까워 하셨는데 아무튼 다수의 국민들을 또 생각을 해야 되니까 지금 구청장님 우선 구청장 어렵네요.
    진짜. 그리고 보니까 주민들하고 가까이 가까이 지내시는 거 보니까 문화시설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동작 문화시설 같은 게 있어야 이제 관광객도 모이고 다른 서울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오고 할 텐데

    ▲ 그래서 한강 타워를 만드는데 한강 타워도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는 단순한 조망대가 아니고 걸어서 올라가면서 이렇게 용양봉저정이니까 가운데 이제 봉을 하나 세우고 용이 휘감는 모양으로 해서 올라가면서 하는 체험형이기 때문에 이제 좋을 수가 있고 거기다 조명을 딱 비추면 한강의 명소가 되리라고 보고 또 문화와 관련해서 이제 문화 시설을 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드는데 지금 어르신들을 상대로 '동작 스타 노래 자랑'이라고 해서 경로당이나 노래 배우는 그런 교실 수강생들을 상대로 모아서 주 단위로 지금 대회를 합니다.
    주 단위로 동 단위로 계획을 해서 연말 결승을 해서 동작의 가수왕을 뽑는 겁니다.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 근데 가면은 사람들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구청장도 한 곡 뽑으시오.

    ▲ 제가 이제 오해가 하나 생겼는데 제가 이제 노래를 잘한다 이런 오해가 생겼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고 저는 노래를 잘하는 것이 아니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잘한다 한다 이런 콘셉트의 노래를 잘한다 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구청장이 마치 가수인 것처럼 하는데 이 출연하는 어르신들 수준이 대단들 하십니다. 제가 부끄러울 정도예요.

    - 주로 무슨 노래 부르십니까? 시키면 그런데 여기서 한 번만 몇 소절이라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 거기에서 부른 노래는 어르신들 노래고 제가 오늘 부르라 하는 노래는 이제 의미가 있는 노래인데 제 애창곡이기는 한데 어르신들한테는 못 부른 노래예요.
    제가 이제 경찰국을 반대하다가 사실상 이제 잘려서 있으면서 이제 징계를 받고 또 우리 같이 하던 동료 소장들한테 물어봤어요.
    너희들 후회하나 이러니까 후회를 안 한다 하더라고요.
    후회 안 한다. 그래서 그러면 소중하게 간직하라는 그런 노래가 있더라고요.
    강산에 넌 할 수 있어 저도 어려워하는 노래 같은데 너무 어려운 노래라서 목이 쉴 것 같은데

    - 아마 사연을 조금 깜빡 너무 지난 얘기라 잊으셨을 수도 있는데 윤석열 정권에서 경찰이라고 하는 나름대로 좀 국민 편에서 국민을 위해 독립적으로 좀 활동해야 되는 조직을 대통령 바로 밑으로 확 집어넣으려고 하다가 다들 또 간부들을 모아서 반대 운동을 갖다가 앞장서시다가 좀 튕겨져 나가셨던 그 얘기를 지금 하신 것 같습니다.


    ▲ 잘할 수는 없어요.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여기까지 하~

    - 방송국 직원들과 함께 다들 밖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 그런데 방송국에 대해서 또 말씀을 드리면 우리 경찰국도 그런 핍박을 받았지만 TBS에서도 똑같은 상황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이제 그 어려운 행위가 핍박을 받더라도 그 행위를 후회하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한다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그날이 온다 이런 취지로 제가 어려운 노래 한번 해 봤어요.

    - 어려움을 겪을 때 또 사실 TBS에 많은 출연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기억을 되살려 보니까 아 저 시간이 벌써 노래 듣다 보니까 시간이 다 가버렸네.
    민선 제9기 구청장이 되셨는데 동작하고는 본래 그쪽에서 지역구를 다지시면서 계셨으니까 이제 원래부터 인연이 있으셨고 이렇게 평가받는 또는 이런 일을 해놓고 떠나는 구청장이 결국 되어야지 뭐 생각하신 게 있을 것 같습니다.
    동작구에 어떤 변화를 내가 해놓고 가겠다.

    ▲ 동작구의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가 조금 저는 이렇게 평가 절하됐다.
    이런 생각이 동작의 입지라든지 역사성이라든지 이런 게 상당히 대단하고 동작이 가지고 있는 그 자원들 현충원이라든지 효사정이라든지 용양봉저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육신묘라든지 이런 가치 있는 자원이 있고 문화 관광자원 자산이 있고 교통은 정말 편리한데도 지하철이 이렇게 많이 촘촘하게 깔린 데가 없고 중앙에서 중심지에서 가깝고 이런 데도 동작의 이미지가 아직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작하면 옆에 있는 서초구나 강남구 못지않은 그런 이제 느낌이 들게 하겠다.
    4년 제 임기 동안에 그런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아까 말한 여러 가지 전략들이 있는데 한강변을 중심으로 하고 제대로 된 재개발을 통해서 신속하게 하면서 이렇게 동작의 브랜드 가치를 전반적으로 올리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 알겠습니다. 이옥구원님 초심을 잃지 말아 달라고 당부도 해 주셨는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시면은 잘못하면 12년 하셔야 됩니다.
    예 원곡도 듣고 싶다는 분도 계십니다. 강산애 넌 할 수 있어 신청하신 분도 계시고 지금 난리가 났다. 노래 한번 틀어주시죠.

    - 자 동작구민 여러분과 함께 오늘 즐겁게 구청장님 노래까지 들었는데 사실은 한 곡 더 듣고 싶으시면 동작구청장님 스케줄 보고서 노래 자랑 대회 가셔도 되고 아무튼 열린 구청장실 자주 들어가셔 가지고 많은 얘기들 함께 나누시면서 구정을 함께 구민들과 함께 이끌어 가고 싶어 하는 구청장님과 함께 이끌어 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자 서울 25 직터뷰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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