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0만명 탑승` 한강버스 1주년…"가능성을 확인한 시간"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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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을 달리는 국내 최초의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내일(18일) 운항 1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이용객은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첫 1년을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시민이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한강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정시성,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려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열린 `2026 한강버스 미래비전 포럼`에 참석해 "한강버스가 한강을 따라 서울의 주요 핵심 경제거점을 연결하고, 새로운 산업과 활력이 이어지는 `한강경제벨트`를 만드는 경제의 길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마곡으로 향하는 한강버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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