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 외무성 부상 "핵보유국 지위,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어"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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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사진=유엔웹TV 캡처/연합뉴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은 "핵보유국 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금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 보유한 핵 억제력은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절대적 힘이며 불가항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이 유지되는 것은 우리가 강력한 전쟁 억제력을 갖고 있으며 적대 세력들의 무력 사용 의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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