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중구, 공공체육시설 정기 휴관일 월 1회로 줄인다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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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구립 공공체육시설 7곳의 정기 휴관일을 월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이용객이 많은 충무·회현 체육센터의 일요일 개관 시간을 30분 앞당깁니다.

    그동안 구립 체육시설은 매월 둘째·넷째 주에 하루씩 휴관했지만, 다음 달부터는 둘째 주 하루만 문을 닫게 됩니다.

    이에 따라 충무·회현·남산·손기정·장충 체육센터는 넷째 주 일요일에도, 무학봉·훈련원공원 체육관은 넷째 주 월요일에도 정상 운영합니다.

    공휴일과 명절 휴관일은 이전과 같습니다.

    기존 자유이용 프로그램 회원은 별도 신청 없이 10월부터 늘어난 개방일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 강습, 단체운동(GX) 등은 회원 수요와 강사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구는 또 전체 체육시설 등록 인원의 약 78%가 집중된 충무·회현 체육센터의 일요일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에서 9시로 앞당깁니다.

    세부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정보는 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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