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2030년부터 버스 전량 저상버스 운행 목표…조례 개정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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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버스 전량을 저상버스로 운행하는 내용의 조례·규칙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공포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명칭을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서울시 버스 전량을 저상버스로 운행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저상버스 예외승인 노선에 대해서는 승인 사유 해소 방안과 대체 이동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지난해말 기준 서울 버스 가운데 저상버스 비율은 79.4%입니다.

    서울시는 또 2030년까지 특별교통수단과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갖춘 일반택시의 운행대수를 합쳐 법정 기준에 따라 산정되는 특별교통수단 운행대수의 2배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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