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계천 복원 20년, 여섯 공간 이야기` 조사보고서 발간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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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에서 `청계천 복원 20년, 여섯 공간 이야기`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계천박물관은 2011년부터 청계천의 지천, 주변 도심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보고서는 기존 백서와는 달리 청계천 전 구간 중 도심에서 변화가 확연히 드러나는 대표 여섯 공간을 선정한 후 이들 지역의 도시 구조와 상권, 생활 환경 등이 현재 서울에 미친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청계천 복원 20년, 여섯 공간 이야기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송영민 서울역사박물관장 직무대리(경영지원부장)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도시 하천이 과거를 거쳐 미래로 나아갈 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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